운동화를 구매한 후 끈을 묶다 보면 맨 위의 끈 구멍 뒤쪽에 구멍이 하나 더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이 구멍의 용도를 몰라 그냥 두거나, 그리고 한 번 더 끈을 보내는 정도에서 그친다.
하지만 이 구멍을 용도에 맞게 쓰지 않으면, 오래 걷다 보면 끈이 풀린다.
또 이 구멍을 쓰지 않으면, 발목을 단단히 고정하지 못해, 장시간 보행 시 발바닥에 물집이 생길 수도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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