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5.18 12:43
야마하뮤직코리아가 5.1채널 AV리시버 'RX-V385'를 국내 출시했다. 4K 울트라 HD 영상 소스를 화질 저하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돌비 비전(Dolby Vision™), HLG(Hybrid Log-Gamma)를 포함한 HDR(High Dynamic Range) 비디오를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384kHz/32bit D/A 컨버터를 채용하여 검증된 소리의 기본 성능을 더욱 높이고 야마하의 독자적인 시네마 DSP 기술을 탑재,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이미징을 제공한다. 공간의 특성에 맞게 음향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고역과 저역을 각각 독립적인 앰프로 구동하는 바이앰프 기능으로 고음과 저음의 간섭을 방지하여 프런트 스피커의 음질을 더 높였다.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며 야마하 뮤직 인핸서 기능으로 압축된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478,000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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