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57.8㎞`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미국서 공인 연비 1위 입력 : 2019.03.31 07:11:05 수정 : 2019.03.31 08:41:48 테슬라 모델3·쉐보레 볼트도 제쳐…코나 일렉트릭, 4위로 데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가 미국의 2019년형 모델들 가운데 공인 연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31일 미국 환경보호청(EPA)가 발표한 `2019년형 모델 연료 효율성 가이드`.. car2/자동차 2019.03.31
누구나 사는 LPG 차량, 모르고 사면 후회한다 장점도 있다. 엔진소음이 작고 노킹 현상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정숙하다. 승차감이 좋다는 뜻이다. 연소실에 카본이 쌓이지 않아 점화 플러그를 오래 쓸 수 있다. ▲ 르노삼성 LPG 도넛탱크 /사진 제공=르노삼성 트렁크 공간을 실린더형 LPG 연료탱크가 차지해 적재능력이 부족하다는 문제.. car2/자동차 2019.03.25
SK엔카닷컴 “생애 첫 차로 아우디 A4, 2000만원대에 거래” 2019.03.08 13:41:23 3월 중고차 시세 [사진제공=SK엔카닷컴]SK엔카닷컴이 3월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6년식 인기 차종 시세다. 3월은 업계에서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로 알.. car2/자동차 2019.03.24
봄기운 몰고 온 ‘푸조 3008’… 검증된 프랑스산 SUV 사진=미디어룩 제공 봄은 누구나 반기는 계절이다. 그간 추운 겨울을 견뎌냈기에 따뜻한 봄기운은 더 반갑다. 봄이 되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작심삼일에 그쳤던 새해 약속을 스스로 다잡고 실천에 옮기느라 분주하다. 최근 프랑스 완성차업체 푸조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세대 변경.. car2/자동차 2019.03.13
현대차, 신형 쏘나타에 보스 스피커 12개 장착…사전계약 시작. 신형 쏘나타에 탑재되는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배치도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에 보스(BOSE)의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에는 기존 LF쏘나타에 적용된 8개보다 4개 더 많은 12개의 스피커가 적용된다. 현대차가.. car2/자동차 2019.03.11
기아車 '더 뉴 니로' 더 똑똑해졌네 입력 2019.03.08 03:07 기아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 BEAT 360에서 친환경 SUV '니로'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니로'의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을 공개했다. 2016년 기아차가 친환경 전용 모델로 처음 출시한 니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약 27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처 .. car2/자동차 2019.03.08
친환경에 첨단장비 탑재… 기아차 ‘더 뉴 니로’ 출시 운전자보조시스템 다수 갖춰 / 판매가격 2420만∼3674만원기아자동차는 7일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모델인 ‘더 뉴 니로’(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니로는.. car2/자동차 2019.03.08
쌍용차 코란도, 8년만의 귀환 '자신감 안은 변화' 입력 2019.03.03 06:00 코란도는 쌍용차의 자존심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관심이 동생 격인 티볼리로 쏠렸다. 코란도C 출시 후 무려 8년이 흘렀다.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는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났다. 시장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 티볼리를 필두로 코란도C보다 작은 소형 SUV의 인기가 이어지고 .. car2/자동차 2019.03.04
천차만별’ 전기차 보조금, 많이 받으려면 입력 2019.02.21 06:12 2019년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고 본격적인 신청이 시작됐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 지급 대상은 승용차 17종, 상용차 20종 등이다. 대당 국고 보조금은 2018년 1200만원에서 올해 900만원으로 300만원 감소, 그만큼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 그럼에도 일부 차종은 사.. car2/자동차 2019.02.21
4배 성장한 전기차 시장…한번 충전해 400㎞ 달린다 입력 2019.02.20 04:00 국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세대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190㎞ 정도였지만 최근 2세대로 진화한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400㎞ 안팎으로 크게 개선됐다. 올해 말쯤이면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수가 전국 주유소의 절반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충전 인프라 접근.. car2/자동차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