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흔히 발병하는 간염 종류는 A·B·C형이다. B·C형 간염은 만성으로 진행돼 평생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생활 속에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개인위생용품을 개별 사용하거나, 주사기 재사용 금지, 문신·피어싱을 할 때는 소독된 도구를 사용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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