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4월 한 달 동안 BMW 3·4·5시리즈 대상 특별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3·4·5시리즈의 숫자에 맞춰 월 납입금을 37만원, 47만원, 57만원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5150만원 320d의 경우 월 37만원(36개월, 스마트 할부 선납 29%, 스마트 리스 선납 28%), 5800만원 420i 그란 쿠페 럭셔리 라인은 월 47만원(36개월 스마트할부 선납 31%, 스마트 리스 선납 30%), 7100만원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월 57만원(36개월, 스마트 할부 선납 31%, 스마트 리스 선납30%)에 구매가 가능하다. 잔존가치는 모델에 따라 최대 52%까지 보장한다.
차량 변경 주기를 고려해 '스마트 리스'와 '스마트 할부' 등 2가지 금융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리스는 3년 후 BMW 신차로 변경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3년 간 무사고를 유지하면 재구매시 기본 로열티 혜택에 추가로 2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일상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키, 타이어, 스크래치 및 문콕,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구입 후 1년간 본인 부담금 없이 복원하는 케어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 1년 내에 차대차 사고로 인한 차량 손해가 소비자가격의 30% 이상 발생하고, 운전자 과실이 50% 이하면 동일 신차로 교환하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는 이자율 부담을 크게 낮춘 프로그램이다. 선납으로 모델에 따라 차 가격의 약 30%를 내면 0~3.5%의 낮은 이자율을 적용하고, 1년 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상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키, 타이어, 스크래치 및 문콕,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구입 후 1년간 본인 부담금 없이 복원하는 케어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 1년 내에 차대차 사고로 인한 차량 손해가 소비자가격의 30% 이상 발생하고, 운전자 과실이 50% 이하면 동일 신차로 교환하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는 이자율 부담을 크게 낮춘 프로그램이다. 선납으로 모델에 따라 차 가격의 약 30%를 내면 0~3.5%의 낮은 이자율을 적용하고, 1년 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18.04.0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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