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Positive Airway Pressure Machine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위해, 잠 잘때 사용하는 3등급 의료기기. 종류에 따라서 CPAP, APAP, BiLevel 혹은 BiPAP으로 줄여서 부른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위해, 잠 잘때 사용하는 3등급 의료기기. 종류에 따라서 CPAP, APAP, BiLevel 혹은 BiPAP으로 줄여서 부른다
[편집]
가습기에 넣는 물은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비단 양압기가 아니더라도 원래 가습기에는 증류수만 써야하며, 직접 가습된 공기를 불어넣는 양압기에는 더욱 그래야한다. 1차적으로 불필요한 물질들이 가습기를 통해 유입되어 호흡기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며, 2차적으로 물에 녹아있는 여러 물질 때문에 양압기가 고장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De-Ionized 일 필요는 없고 그냥 증류수면 된다.
혹, 증류수가 정 없다면 반드시 정수후 끓인 물을 써야한다.
3. 종류[편집]
양압기들에는 기본적으로 가습기가 내장되어있는, 공기를 불어넣는 펌프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양압기는 호흡기가 아니다. 일단 호흡기와는 다르게 "배기구"[1]가 존재하며, 호흡기와는 지정된 압력 값 자체가 다르다.
폐에 이상이 있어 호흡 효율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산소 공급기를 연결하기도 한다.
CPAP이든 BiLevel이든 APAP이든 요즘 나오는 양압기는 RAMP 기능이 있는대, 이것은 잠들기 전 부터 지정값으로 압력이 올라가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있는 기능으로, 일정 시간동안 낮은 압력으로 동작하여 환자가 불편해하지 않게끔 하는 기능이다.
폐에 이상이 있어 호흡 효율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산소 공급기를 연결하기도 한다.
CPAP이든 BiLevel이든 APAP이든 요즘 나오는 양압기는 RAMP 기능이 있는대, 이것은 잠들기 전 부터 지정값으로 압력이 올라가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있는 기능으로, 일정 시간동안 낮은 압력으로 동작하여 환자가 불편해하지 않게끔 하는 기능이다.
3.1. CPAP[편집]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 지속형 양압기 (수동 양압기)
가장 기본적인 양압기로 단일한 값의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기도 폐쇄를 억제한다. 환자에 따라 신체에 맞는 압력을 찾아서 지정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면 클리닉에서 적합한 압력 값을 찾아 입력해야한다. 압력 값이 너무 높으면 불편하고, 너무 낮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단일 압력을 우직하게 불어넣기 때문에 융통성이 좀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폐쇄성이 아닌 중추성 무호흡증은 이것으로 치료할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양압기로 단일한 값의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기도 폐쇄를 억제한다. 환자에 따라 신체에 맞는 압력을 찾아서 지정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면 클리닉에서 적합한 압력 값을 찾아 입력해야한다. 압력 값이 너무 높으면 불편하고, 너무 낮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단일 압력을 우직하게 불어넣기 때문에 융통성이 좀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폐쇄성이 아닌 중추성 무호흡증은 이것으로 치료할 수 없다.
3.2. BiLevel[편집]
Bi-Level Positive Airway Pressure
CPAP과 다르게 호흡기(ventilator)랑 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단일 압력 값을 사용하는 CPAP과 달리, BiLevel은 이름 그대로 두개의 값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는대, 이는 중추성 무호흡증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수면 무호흡이 수면 중추의 불안정으로 인해 뇌가 숨 쉬는 걸 그만두는 (...) 경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BiLevel은 들숨 압력과 날숨 압력을 지정하여 작동하며 압력 설정도 CPAP보다 훨씬 까다롭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BiLevel에 비침투성 호흡기 기능이 내장된 것[2]을 쓰기도 하며, 그 외에도 환자에 따라 작동 방식이 좀 다른 여러 종류의 BiLevel이 존재한다.
역시 이쪽의 경우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에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CPAP과 다르게 호흡기(ventilator)랑 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단일 압력 값을 사용하는 CPAP과 달리, BiLevel은 이름 그대로 두개의 값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는대, 이는 중추성 무호흡증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수면 무호흡이 수면 중추의 불안정으로 인해 뇌가 숨 쉬는 걸 그만두는 (...) 경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BiLevel은 들숨 압력과 날숨 압력을 지정하여 작동하며 압력 설정도 CPAP보다 훨씬 까다롭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BiLevel에 비침투성 호흡기 기능이 내장된 것[2]을 쓰기도 하며, 그 외에도 환자에 따라 작동 방식이 좀 다른 여러 종류의 BiLevel이 존재한다.
역시 이쪽의 경우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에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3.3. APAP[편집]
Automatic Positive Airway Pressure , 자동 양압기
CPAP(지속형 양압기, 수동 양압기)은 같은 압력으로 우직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적합한 압력 값을 찾기 매우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의사 처방을 통해 양압기를 구한것이 아니라 해외직구로 구한 경우 양압기에 필요한 압력을 몰라 헤메기 일쑤. 또한 이미 적정 압력 값을 찾았더라도 쓰다보면 다른 압력 값으로 바꿔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일이 압력 검사를 받아야하니 매우 성가시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자동양압기 (APAP)이다. 환자가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있을때 압력을 올려버리는 방식이다.
기존의 APAP은 환자의 호흡이 정지될때 그냥 막무가내로 압력을 높이는 무식한 방식으로 동작해 치료 효율이 매우 좋지 않았았으며, 특히 폐쇄성 무호흡이 아닌 중추성 무호흡의 경우 압력을 올려봤자 말짱 꽝인 것이 문제였다. 중추성 무호흡과 폐쇄성 무호흡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떄문에 꽤나 심각한 단점.
하지만, 요즘 나오는고성능 최신 APAP들은 매우 정교한 작동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어 이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고, 코막힘(...)등으로 인해 호흡이 더욱 방해받는 경우 등 여러 변수에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일반 양압기보다 더 좋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심지어 요즘 나오는 APAP 중엔 중추성 무호흡을 인식하여 BiLevel로 동작하는 것들도 있다.
APAP도 고정 압력값을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동작하더라도 지정값을 우선하여 작동하게 할 수 있다. APAP이더라도 압력 값을 지정하면 치료 효율이 좋아지므로 여유가 된다면 꼭 해주자. 단, 고정 압력값 지정이 아닌 우선 지정값을 설정하는 경우 반드시 수면 클리닉을 찾아야한다. 수면 클리닉에만 판매되는 장비로만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CPAP(지속형 양압기, 수동 양압기)은 같은 압력으로 우직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적합한 압력 값을 찾기 매우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의사 처방을 통해 양압기를 구한것이 아니라 해외직구로 구한 경우 양압기에 필요한 압력을 몰라 헤메기 일쑤. 또한 이미 적정 압력 값을 찾았더라도 쓰다보면 다른 압력 값으로 바꿔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일이 압력 검사를 받아야하니 매우 성가시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자동양압기 (APAP)이다. 환자가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있을때 압력을 올려버리는 방식이다.
기존의 APAP은 환자의 호흡이 정지될때 그냥 막무가내로 압력을 높이는 무식한 방식으로 동작해 치료 효율이 매우 좋지 않았았으며, 특히 폐쇄성 무호흡이 아닌 중추성 무호흡의 경우 압력을 올려봤자 말짱 꽝인 것이 문제였다. 중추성 무호흡과 폐쇄성 무호흡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떄문에 꽤나 심각한 단점.
하지만, 요즘 나오는고성능 최신 APAP들은 매우 정교한 작동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어 이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고, 코막힘(...)등으로 인해 호흡이 더욱 방해받는 경우 등 여러 변수에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일반 양압기보다 더 좋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심지어 요즘 나오는 APAP 중엔 중추성 무호흡을 인식하여 BiLevel로 동작하는 것들도 있다.
APAP도 고정 압력값을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동작하더라도 지정값을 우선하여 작동하게 할 수 있다. APAP이더라도 압력 값을 지정하면 치료 효율이 좋아지므로 여유가 된다면 꼭 해주자. 단, 고정 압력값 지정이 아닌 우선 지정값을 설정하는 경우 반드시 수면 클리닉을 찾아야한다. 수면 클리닉에만 판매되는 장비로만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4. 관리[편집]
양압기와 그 모든 부속 부품은 소모품이다. 호흡기로 침투하는 방식은 아니어도, 마스크로 직접 공기를 불어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모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온갖 병원균이 창궐하고, 그게 그대로 호흡기로 직행한다.
따라서 양압기의 부속 부품은 주기적으로 제대로 청소하고, 권장 수명이 지났다면 미련없이 교체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공기필터는 2주, 마스크는 1달[3], 튜브와 가습기 수통은 3달, 마스크 고정 부속은 6달[4] 마다 바꿔줘야하며, 양압기의 기대수명은 5년이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반드시 부속품을 청소해줘야하는대, 과일을 씼을 수 있는 주방세제만 사용할것. 그 외의 세제는 폐로 들어가면 매우 해롭고 부속품을 손상시킨다. 과일을 씻을 수 있는 세제도 절대 항균제가 들어간 세제를 쓰지 말것. 미국에서 파는 Dawn 같이 실수로 먹었더라도 그냥 물 마셔서 희석시키면 되는 종류를 써야한다.
따라서 양압기의 부속 부품은 주기적으로 제대로 청소하고, 권장 수명이 지났다면 미련없이 교체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공기필터는 2주, 마스크는 1달[3], 튜브와 가습기 수통은 3달, 마스크 고정 부속은 6달[4] 마다 바꿔줘야하며, 양압기의 기대수명은 5년이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반드시 부속품을 청소해줘야하는대, 과일을 씼을 수 있는 주방세제만 사용할것. 그 외의 세제는 폐로 들어가면 매우 해롭고 부속품을 손상시킨다. 과일을 씻을 수 있는 세제도 절대 항균제가 들어간 세제를 쓰지 말것. 미국에서 파는 Dawn 같이 실수로 먹었더라도 그냥 물 마셔서 희석시키면 되는 종류를 써야한다.
- 가습기 수통은 반드시 매일 청소해주자. 가열 기능이 붙어있기 때문에 하루 쓰고 나면 영 좋지 않은 상태가 된다. 아무리 잘 씻어도 3달이 넘어가면 가습기 수통 표면에 손상이 생겨 그 틈으로 생물막이 생겨 병원균이 창궐할 우려가 있으므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 튜브는 1주일에 한번은 청소해주자. 가열 기능이 있는 튜브도 대부분 청소할 수 있으니 메뉴얼을 꼭 읽어볼것.
- 필터는 2주에 한번씩 갈아주자. 강한 압력으로 집안 먼지를 들이마시는 건 영 좋지 않은 일이다.
가습기에 넣는 물은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비단 양압기가 아니더라도 원래 가습기에는 증류수만 써야하며, 직접 가습된 공기를 불어넣는 양압기에는 더욱 그래야한다. 1차적으로 불필요한 물질들이 가습기를 통해 유입되어 호흡기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며, 2차적으로 물에 녹아있는 여러 물질 때문에 양압기가 고장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De-Ionized 일 필요는 없고 그냥 증류수면 된다.
혹, 증류수가 정 없다면 반드시 정수후 끓인 물을 써야한다.
5. 양압기 치료, 이런 사람에 잘 맞다
5.1. 노인[편집]
나이가 들면 신체조직이 노화되면서 탄성이 떨어진다. 숨길을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벌려주는 결합조직이 약해진다. 노인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이 결합조직 탄성 약화가 원인이므로 수술로 어떤 조직을 제거해서 기도를 넓히는 치료의 효과는 제한적이거나 효과가 없다. 그래서 양압기를 이용해서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불어넣어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노인은 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에 회복이 느리고 회복된 후에도 합병증이 나타나기 쉽고 약한 결합조직이 늘어지면서 재발하기 쉽다. 수술로 인한 통증과 후유증면을 보더라도 노인에게는 양압기 치료가 수술적 치료보다 효과적이다.
5.2. 수술에 실패한 사람[편집]
과거에는 정확한 원인도 모른채 목젖 절제술이나 편도선 등만 수술해서 실패한 사레들이 많았다. 요즘은 그 원인이 기도라는 걸 알고 좁아진 기도가 어디인지 찾아내서 그 부위만 수술로 넓히는 게 가능해져서 수술 성공률이 많이 올라갔다고 한다.
5.3. 수술이 싫은 사람[편집]
수술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설령 그 사람의 기도 구조가 수술하기 아주 좋고, 수면무호흡증이 심하지 않아서 수술을 해볼 만한 경우에도 막상 수술을 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수술대신 양압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만큼 수면무호흡증 수술 전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소리다. 또한 수술 시 통증 때문에 양압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수면무호흡증 수술은 양악수술을 해야 완치가 잘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양악수술은 얼핏 들어도 무섭고 아픈 수술이란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근데 근래에 들어서는 굳이 턱뼈를 손대지 않고 기도에서 기도를 좁게 만드는 부위만 수술하는 기도확장수술[6]이 생겨서 통증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한다.
한 편으로 경제적 문제 때문에 수술보다 값 싼 해결책을 찾는 경우 양압기는 그렇게 좋은 선택이 아니긴 하다. 수술과는 달리 지속적인 유지비용이 들어가서 장기적으로 손해일 수 있기 때문.
한 편으로 경제적 문제 때문에 수술보다 값 싼 해결책을 찾는 경우 양압기는 그렇게 좋은 선택이 아니긴 하다. 수술과는 달리 지속적인 유지비용이 들어가서 장기적으로 손해일 수 있기 때문.
5.4. 심장병, 뇌졸중 등 이미 합병증이 있는 사람[편집]
5.5. 졸음이 심한 사람[편집]
수면무호흡증의 합병증 중에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졸음과 피로감이다. 졸음이 심한 사람은 심장이나 뇌혈관에 다른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수술적 치료 후 수면무호흡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잠을 잘 때 호흡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잠을 얕게 자게 된다. 결국 수술로 수면무호흡증을 불완전하게 치료하고 나서 여전히 졸음에 시달린다. 결국 졸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시 양압기를 찾게 된다.
5.6. 수술과 양압기[편집]
통증이 무섭다, 재발이 무섭다 라는 이유로 수술과 양압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확신이 없다면 양압기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5.7. 단점[편집]
양압기는 거의 평생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다. 때문에 지속적인 불편함이 싫다면, 그냥 1회적인 고통을 참아내면 되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수술비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요즘은 보험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서 부담은 좀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수술비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요즘은 보험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서 부담은 좀 줄어들었다고 한다.
6. 제품[편집]
호주의 레스메드 ( Resmed ) #, 네덜란드 필립스[7]의 드림스테이션(DreamStation), 독일의 로벤스타인 ( lowenstein , 과거 브랜드 웨인만, weinmann )[8]
#등이 유명한 업체이다. 이들 3개 업체의 제품이 국내 시장을 거의 대부분 점유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레즈메드가 약 52%, 필립스 약 26%, 웨인만 약 14% 의 한국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가격은 해외 직구 상품의 경우 1. 필립스 , 2. 레스메드 , 3. 웨인만(로벤스타인), 순으로 저렴하다. 웨인만은 직구와 정식 수입품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국내 정식 수입품의 경우, 1. 레스메드 2. 필립스 3. 웨인만 순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레스메드의 경우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낮은 가격에 다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직구의 경우, 국내 정식 수입 판매가의 30% ~ 60%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단점은 정식 수입품이 아닐경우, A/S가 어렵다는 것. 하지만 양압기가 4~5년 정도 사용하는 소모품이며, 정식 수입품과 직구 상품의 가격 차이가 워낙 심하므로, 고장나면, 그냥 새제품을 산다는 생각으로 직구 상품을 찾는 사람도 많다.
소음 문제의 경우, 웨인만이 가장 우수한 평가(=소음이 작다.)를 받고 있으며, 레스메드와 필립스 제품이 그 뒤를 따른다.
#등이 유명한 업체이다. 이들 3개 업체의 제품이 국내 시장을 거의 대부분 점유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레즈메드가 약 52%, 필립스 약 26%, 웨인만 약 14% 의 한국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가격은 해외 직구 상품의 경우 1. 필립스 , 2. 레스메드 , 3. 웨인만(로벤스타인), 순으로 저렴하다. 웨인만은 직구와 정식 수입품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국내 정식 수입품의 경우, 1. 레스메드 2. 필립스 3. 웨인만 순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레스메드의 경우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낮은 가격에 다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직구의 경우, 국내 정식 수입 판매가의 30% ~ 60%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단점은 정식 수입품이 아닐경우, A/S가 어렵다는 것. 하지만 양압기가 4~5년 정도 사용하는 소모품이며, 정식 수입품과 직구 상품의 가격 차이가 워낙 심하므로, 고장나면, 그냥 새제품을 산다는 생각으로 직구 상품을 찾는 사람도 많다.
소음 문제의 경우, 웨인만이 가장 우수한 평가(=소음이 작다.)를 받고 있으며, 레스메드와 필립스 제품이 그 뒤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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