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객 홀~딱 반한 소문난 한국 음식 TOP10 한류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0년께 보다 많이 꺾였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일본인들이 한국에 온다고 하죠. 일본을 찾는 한국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매력으로 많이 꼽듯, 일본인들도 한국 음식을 가장 매력적인 요소중 하나로 꼽는다고 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재팬은 직접 다녀온 후기와 .. car2/맛집 2018.02.25
다크서클 감추는 데 효과적인 식품 4가지 다크서클은 눈 아래의 근막이 피로로 인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되면서 생긴다. 이때는 브로콜리, 연어, 양배추, 우유를 먹으면 좋다. /사진=헬스조선DB 회사원 안모(34)씨의 별명은 '판다'이다. 판다처럼 가무잡잡한 자신의 눈가 때문이다. 최근엔 야근이 많아서인지 다크서클이 더 심해.. car2/맛집 2018.02.15
압력밥솥 약식 만들기.. 설날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는 뉴스... 여기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재의 수요일이라는 여기 명칭 이외에는... 슈퍼마켓도 조용, 길거리도 조용, 친지 방문 없고, 부침개 부치는 내음새도 없는 이 곳... 그리하야 서운 하야... 한국에서는 사다 먹던 이 약식을 여기서는 간.. car2/맛집 2018.02.15
삼성전자, 출고가 30만원대 대화면 갤럭시폰 출시 크게 작게 삼성페이 같은 기능 빼는 대신 가격 낮춰 지원금 받으면 20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 “삼성전자 대화면 스마트폰 쓰고 싶은데 가격 비싸 주저하는 알뜰 소비자 겨냥” 10대와 50~60대 소비자들한테 인기 예상 삼성전자 ‘갤럭시 On7 프라임’ 스마트폰.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삼성전.. 생활 2018.02.09
주인님 코골이 듣고… AI 스피커가 건강 체크 입력 : 2018.02.07 03:00 | 수정 : 2018.02.07 11:40 [기능 진화… 국내 100만대 돌파] 이용자와 대화하며 영어 강의, 배달 음식 주문·택시 호출 등 음악감상·정보검색 수준 넘어 일상에 필요한 각종 기능 처리 2~3년내 이용자 생활 습관 분석, 개인 건강 관리까지 가능할 듯 카카오는 7일부터 인공지.. 생활 2018.02.07
[2018 신차] SUV는 알겠는데…MPV·RV·CUV는 뭐지? ■ 헷갈리는 차량용어 정리 '레저용차량(RV·Recreational Vehicle), 다목적차량(MPV·Multi Purpose Vehicle),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왜건, 픽업…'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풍이 불며 차량을 구분하는 각종 용어도 많이 듣게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어떤 차인지 혼란에 빠지는 경.. car2/자동차 2018.02.05
암, 의사보다 손목시계가 먼저 안다 [노키아, 암세포 변화 수개월전 예측기술 개발… 스마트워치에 적용]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규모 5兆 부정맥은 조끼가, 당뇨는 렌즈가, 뇌졸중 징후는 시곗줄로 진단 걸치고 차면 오래 사는 세상 열려 "웨어러블 기기 사용하면 수명 6개월 연장"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최고경영자)는 .. 취미 2018.02.05
(10) 아들 낳는 얼굴과 딸 낳는 얼굴 속눈썹 밑 살집인 '와잠'이 생식력 강약여부 결정 30대 중반까지 독신일땐 와잠 노화 현상 뚜렷해져 1960~70년대만 해도 아들 딸 구별 없이 하나만 낳자는 산아제한 운동이 활발했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와 함께 내세웠던 정부주도형 운동이었기에 국민의 호응도도 높아 .. 취미 2018.02.05
(9) 흑점의 횡포 콧대 - 광대뼈사이 흑점, 세번 시집가도 남편없다 옥에도 티가 있다고 했다. 사람 얼굴에도 잡티는 많다. 옥의 티가 제 값어치를 저해하듯이, 얼굴의 잡티 또한 그 사람의 품격 제고에 적지 않은 해악을 끼치고 있다. 그러므로 밝고 깨끗한 얼굴을 귀격의 으뜸으로 손꼽았던 관상법에서도 .. 취미 2018.02.05
(8) 작은 물건의 마법 팔자눈썹에 굵은 발목 '상머슴감' 사람의 얼굴이 그러하듯이 눈썹도 천태만상이다. 길고 짧은 꼴, 두텁고 가느다란 꼴, 투박하고 희박한 꼴, 올이 부드럽고 억센 꼴, 또한 눈썹 꼬리가 치켜든 꼴, 그와는 반대로 밑으로 처진 꼴, 그리고 눈과의 밀착도 등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다. 눈썹은 연.. 취미 2018.02.05